『닌자 거북이』 첫 벨트스크롤 액션의 북미 NTSC판으로, 1989년 Ultra/코나미가 NES 주력 시장에서 발매했다. TMNT 열풍을 탄 컬트작으로 미국판 카트는 대량 유통되어 지금도 매우 흔하다. 가치는 희소성이 아니라 휘지 않은 종이 박스와 온전한 매뉴얼을 갖춘 CIB 상태에 있다. 상징적 위상과 NTSC 세대 전체의 향수가 수요를 떠받친다.
함께하는 재미
돌연변이 거북들의 모험으로, 무기도 사거리도 다른 영웅을 바꿔 가며 적대 일당의 졸개들을 두들겨 팬다. 여럿이면 서로를 엄호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번갈아 쓰며 스테이지를 나아가는 가운데 협력이 깃든다. 때때로 까다로워 호흡 맞추는 법을 익힌 팀을 결속시키고, 까다로운 구역을 돌파했을 때의 만족은 다 함께 나눌 수 있다.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코나미가 만든 NES 『닌자 거북이』(유럽명 Teenage Mutant Hero Turtles)는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네 거북이가 뉴욕의 하수도와 옥상을 누비는, 탑뷰 맵과 횡스크롤 액션이 결합된 구성. 난도는 높고 때로 부당하지만, 라이선스 시리즈는 여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