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색깔 블록을 교환해 정렬과 연쇄를 만드는 테트리스 어택의 일본판. 요시 캐릭터를 사용한 패널 드 퐁으로 닌텐도에서 1995년 일본 출시. 빠른 블록 교환, 솔로 진행과 2인 대전 모드, 국제판에서 요시 캐릭터 채용.
Yoshi no Panepon 리뷰
블록을 바꿔 색을 맞추는 일은 무해해 보이지만, 연쇄 콤보가 줄줄이 이어지며 상대를 파묻어 버린다. 모든 것이 조작 속도와 쌓임을 읽는 눈에 달려, 뜻밖의 깊이를 지닌 분주한 퍼즐이 완성된다. 대전 모드는 지금도 이 장르의 본보기이며, 그 묘미는 수십 년이 지나도 조금도 무뎌지지 않았다.
나란한 블록을 바꿔 세 색을 맞추고 거대한 콤보를 만든다. 이 액션 퍼즐은 생각의 속도로 달린다. 연쇄가 저절로 이어지는 감각은 더없이 통쾌하고, 대전은 숨 막히는 일대일 승부가 된다. 사랑스러운 겉모습 뒤에, 이 기기 손꼽히는 깊이를 품은 한 판이다.
블록을 재빨리 바꿔 세 색을 맞추고 연쇄 콤보를 터뜨리는 그 팽팽한 리듬에서 좀처럼 빠져나오기 어렵다. 쌓이는 더미, 커지는 절박함, 성공할 때마다 긴장을 되살려 끝을 미루는 연쇄. 귀여운 겉모습 속에 무서운 깊이의 퍼즐이 숨어 있어, 대전에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사람을 사로잡는다.
블록을 빠르게 맞바꿔 긴 연쇄를 일으키며, 판이 끝없이 차오르는 분주한 퍼즐이 막을 연다. 1인용 모드와 챌린지, 대전이 거의 무한한 재플레이성을 떠받친다. 까다롭고 짜릿한 이 연쇄 구조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경쟁 퍼즐이라는 평판을 본작에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