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NT - Mutant Melee,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5년에 등장한 본작은, 터틀즈 판권을 최대 4인 난투로 돌려 파괴 가능한 무대에서 싸우게 하는 코나미의 아레나 격투입니다. 조작은 간단한 콤보, 주운 아이템, 높은 기동력을 축으로 삼아, 기술적 대전보다 축제 같은 난전의 기질입니다. 애니메이션에 충실한 아트는 잘 작동하고, 깊이는 제한적이며 전투는 금세 어수선해지지만, 여럿이 즐기는 치고받기 팬과 터틀즈 팬에게는 짧게 즐기기 좋은 정겨운 발산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