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동물들이 함께 함정과 발판을 놓아 서로를 방해하며 결승점을 노린다. Clever Endeavour가 2019년 전 세계 발매. 즉석에서 스테이지를 만드는 방식, 톱과 대포와 레이저, 짓궂은 점수, 최대 네 명의 로컬·온라인 플레이.
Ultimate Chicken Horse 리뷰
코스를 만드는 건 플레이어 자신이다. 함정, 톱, 발판을 번갈아 놓아 남을 방해하면서도 스스로 완주할 수 있어야 한다—이 잔혹함과 필요성의 줄다리기가 백미다. 점수는 안전한 길보다 대담함을 보상하고 매 라운드가 예측 불가다. 솔로에서는 매력이 무너지지만, 넷이라면 로컬이든 온라인이든 공유되는 혼돈은 여전히 거부할 수 없다.
코스를 만든 뒤 함정을 깔아 친구를 골탕 먹이는 순간이 매판을 예측 불허로 만든다. 모두가 달리기 전 장애물을 놓고, 뒤따르는 혼돈이 웃음과 배신을 부른다. 맞춤 규칙과 즉각적인 재도전성 덕에 모여 노는 정석으로 남는다.
스테이지를 가로지르는 만큼 직접 짓는 구조가 플랫포머의 관습을 뒤집는다. 매 라운드 플레이어들이 함정과 발판을 놓고 그 안을 달리며, 협력과 폭소의 배신이 뒤섞인다. 점수는 협동도 방해도 똑같이 보상하고, "한 판 더"의 욕구가 밤을 끝없이 이어가게 한다. 공유되는 혼돈이 묘미의 전부이며 경험을 신선하게 유지한다. 유일한 흠은 솔로에선 매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으로, 재미의 핵심은 친구들 간의 충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