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피온과 키타나를 포함한 추가 캐릭터의 모탈 컴배트 3의 강화판. 윌리엄스 발매, 1996년 북미 출시. 북미판.
Ultimate Mortal Kombat 3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2/5
시나리오
★★★★★
"고전적"
개정판이 먼저 넓힌 것은 출전자의 면면이다. 복귀한 전사들, 색을 달리해 늘어선 닌자들, 과거작에서 되돌려 온 추가 투기장. 디지털로 담은 화면의 질감 자체는 그대로지만, 사원부터 건물 옥상, 무너진 무도회장까지 배경의 폭이 늘면서 이 판본은 전작에 없던 시각적 두께를 얻었다.
음악은 3편의 밑천을 이어받고 되살아난 투기장에 묶인 곡을 더한다. 덕분에 전체의 폭이 뚜렷하게 넓어졌다. 시가지 배경에는 인더스트리얼 록, 오래된 장소에는 타악기와 합창. 비명과 중계 목소리는 이번에도 반드시 위로 빠져나오도록 맞춰져 있다. 그것이 이 시리즈의 소리 절반을 차지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확장된 로스터와 강화된 아레나를 갖춘 본 기종 시리즈의 정점 얼티밋 모탈 컴뱃 3의 북미 NTSC판으로, 90년대 대전물의 꾸준한 수요가 남은 미국 시장에서 유통된다. 널리 배포된 대중 타이틀이라 알카트리지는 흔하고, 가치는 그레이드 미개봉과 휘지 않은 판지 상자를 갖춘 완품에 집중되어 상태가 좌우한다. 팬과 MK 완성 수집가용 품목으로, 그 시세는 실사용 희소성보다 보존된 패키지에 달려 있다.
논쟁적인 윤리
더없이 진지한 격투 토너먼트를 표방하면서도, 이 작품이 진짜 보상을 아껴 두는 순간은 상대가 휘청이는 바로 그때다. 정확한 입력으로 터뜨리는 화려한 최후의 일격. 플레이어는 그 조작을 춤 동작처럼 반복하며 깔끔하게 성공하면 우쭐해지고, 이 멋진 안무가 패자를 끝장내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슬그머니 잊는다.
Ultimate Mortal Kombat 3,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미드웨이 아케이드 작품의 슈퍼 닌텐도판 Ultimate Mortal Kombat 3은 풍부한 캐릭터, 이어지는 콤보, 피비린내 나는 페이탈리티, 본작 고유의 Run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아케이드 조작감에 대한 충실함과 콘텐츠의 풍부함이 이 기기에서 3부작의 정점 중 하나로 만듭니다. 디지털화 이미지는 낡았고 아케이드 대비 일부 삭제도 느껴집니다. 경쾌한 16비트 대전 격투 팬과 모탈 컴뱃 팬을 위한 뛰어난 격투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