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디스 코믹스 풍 셀셰이드를 채택한 얼티밋 스파이더맨. 화려한 뉴욕과 매끄러운 거미줄 이동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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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드벤처1 인용12+
설명
Treyarch와 Activision이 2005년에 발매한 『Ultimate Spider-Man』으로, 코믹북 『Ultimate Spider-Man』을 원작으로 한 오픈 월드 액션이다. 플레이어가 피터 파커와 베놈을 전환하며 조작하고, 3D의 뉴욕에서 Mark Bagley 원작 화풍의 셀셰이드 미학으로 전개하는 작품이다. 시리즈 전통의 거미줄 스윙 시스템·공중 전투·홉고블린의 아크를 쫓는 이야기적 미션을 갖춘, 원작 코믹에 매우 충실한 셀셰이드의 걸작 오마주다.
Ultimate Spider-Man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굵은 잉크 선과 선명한 단색 면으로 그려진 뉴욕은 움직이는 만화 한 페이지 같은 분위기를 두른다. 셀셰이딩, 강렬한 윤곽선, 불쑥 튀어드는 컷 분할이 종이의 정신을 멋지게 옮겨 놓는다. 마블 코믹에 대한 이 그래픽의 충실함이 당대 최고로 멋스러운 각색 중 하나로 만든다.
본작의 그림 같은 겉모습에는 더 젊고 날 선 음악이 화답한다. 거창한 영화 음악에서 벗어나 도회적인 록과 경쾌한 일렉트로로 기울어, 얼티밋판의 소년다운 기세에 곁든다. 추격에서는 경쾌한 리듬, 베놈으로 바뀌면 무거운 선율. 반주는 두 조작 가능한 캐릭터의 기질 차이를 돋보이게 한다.
얼티밋 스파이더맨 만화를 각색한 이야기는 두 시점을 번갈아 그린다. 갈등하는 고등학생 피터 파커와, 탐욕스럽고 비극적인 공생체 베놈이다. 플레이어는 홉고블린의 등장과 피터와 에디 브록의 깨진 우정을 좇는 줄거리 속에서 둘을 오간다. 이 이중의 시점은 영웅과 그 숙적 양쪽을 인간답게 그린다.
Ultimate Spider-Man의 한정판으로 본작의 만화적 미감을 축으로 한 체재와 추가 콘텐츠를 갖춰 소량 유통됐다. 표준 출하보다 희소하며 호평받은 히어로 영상화의 가장 화려하게 제시된 형태를 원하는 층을 끌어들인다. 매력은 소프트 단품보다 이 독자 체재와 한정 출하에 있어 통상판을 웃돈다.
Ultimate Spider-Man,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5년 PS2으로 출시된 트레이아크의 본작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의 선을 멋지게 담아내는 셀 셰이딩 미술로 옮긴 인상적인 시각적 성공작입니다. 웹 스윙에 뿌리내린 도심 이동은 고양되는 자유의 감각을 주고,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전환이 공략을 다채롭게 합니다. 원작에 충실한 이야기와 경쾌한 톤이 모험을 떠받칩니다. 곁가지 임무의 단조로움과 다소 얇은 내용은 느껴지지만, 거미 영웅의 팬과 양식화된 오픈 월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정성스러운 각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