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 펌킨 스튜디오의 PS1 실시간 전략 게임 워존 2100. 기지 건설, 기술 연구,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전투 차량 지휘. 인상적인 전략적 깊이. 자주 과소평가되는 PS1에서 가장 완전하고 야심찬 RTS 게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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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의 지휘관이 황폐해진 지구에서 묵시록 이후의 군대를 재건하는 Pumpkin Studios의 서양 다국어 실시간 전략. Pumpkin Studios와 Eidos가 제작했으며 1999년 미국, 2000년 유럽, 프랑스, 독일에서 다국어판 Warzone 2100 제목으로 발매. 회전 아이소메트릭 3D 시점의 실시간 전략, 황폐해진 지구의 미션 40개 이상, 섀시·무기·추진기를 100가지 이상 조합하는 유닛 설계 시스템, Adam Bartla의 일렉트로 록 음악이 특징. 유럽 다국어판 존재.
콘솔로 옮겨진 실시간 전략으로, 분기하는 캠페인과 깊은 기술 연구로 주목받았고 훗날 오픈소스화를 거쳐 컬트가 됐다. 지금도 흔하며, 관심은 희소성보다 패드로의 RTS라는 야심과 그 열린 행보에 있다. 90년대 말 전략을 좋아하는 층을 위한 부담 없는 틈새 작품이다.
Warzone 2100,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1999년에 PS1으로 출시된 Pumpkin Studios의 본작은, PC 실시간 전략의 진지한 깊이를 패드 환경으로 옮긴 작품입니다. 섀시, 추진, 무장을 기술 트리에서 연구해 유닛을 조합해 만드는 모듈러 설계가 고유한 개성을 세우고, 종말 이후의 미술과 클로즈업 연출이 묵직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패드 적응이 필요하지만, PS로의 야심찬 이식으로서 RTS 팬과 Pumpkin Studios 팬에게 권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