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Day of Reckoning,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Yuke's의 WWE Day of Reckoning은 다듬어진 그래플링 시스템, 명료한 공방, 당시로선 놀랍도록 밀도 높은 커리어 모드를 갖춘 게임큐브 프로레슬링의 정점 중 하나다. 경기 템포, 타격의 무게, 레슬러의 성장이 확실한 손맛을 준다. 완성도는 당연히 세월을 보이지만, 게임성은 놀랍도록 잘 버틴다. 프로레슬링 팬과 2000년대 WWE를 그리워하는 이에겐 재발견할 가치가 있는 기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