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액션, James Bond 007 Everything or Nothing은 영화 배우의 목소리와 외형을 빌린 3인칭 독자적 모험을 펼친다. 서구에 널리 풀려 수집적 관심은 적당하며 희소성보다 본드 게임 중 수작이라는 위상에 주로 달려 있다. 당시 스파이 액션 애호가에 알맞은 작품이다.
007 - Everything or Nothing,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4년에 EA가 내놓은 본작은 엑스박스 시대 본드 게임의 완성형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영화적인 연출, 공들인 더빙, 에릭 세라의 음악이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3인칭 사격과 차량 추격, 짧은 잠입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구성도 여전히 잘 굴러갑니다. 조작과 카메라는 시대를 느끼게 하지만, 당대 액션 대작 팬과 본드 시리즈 수집가에게는 지금도 한 편의 영상물처럼 즐길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