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할 정도로 어려운 횡종 스크롤 슈터. 그로테스크한 유기적 그래픽, 압박감 넘치는 분위기. 장르 마조히스트 전용. 아바독스는 무자비하게 처벌하지만 승리의 쾌감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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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1 인용12+
설명
살아있는 몸 안에서 적 생명체와 싸우는 생물학적 종스크롤 슈팅. 나츠메 발매, 1990년 미국 출시. 유기적인 환경의 탑뷰, 생물학적 파워업, 세포 보스. 패미컴의 생물 테마의 오리지널 슈터.
Abadox - The Deadly Inner War 리뷰
3/5
아트 디렉션
★★★★★
"세련"
3/5
음악
★★★★★
"인상적"
1/5
시나리오
★★★★★
"평이함"
게임플레이
"견고"
재미
"첫 몇 분부터"
중독성
"매력적"
난이도
"가혹함"
악몽 같은 바이오메카닉 세계와 첫 피격에 즉사하는 설계. 본작은 거대한 생물의 체내를 횡스크롤과 종스크롤로 번갈아 나아가는 슈팅으로, 일말의 자비도 없다. 함정의 기억, 정확한 조준, 파워업의 보존이 모든 전진을 좌우한다. 가혹하고 섬뜩하면서도 매력적인 설계는, 완벽해질 때까지 거듭 다시 시작하는 이들 사이에서 명성을 쌓았다.
밀턴 브래들리가 발매한 북미판은 일본 패미컴판보다 적고, 특히 박스·설명서 완비본의 수요가 강하다. 내부에 배치된 유기적 아트가 돋보이는 패키지는 진열용으로 손색이 없다. 낱장 카트리지는 흔하지만 내부 포스터까지 갖춘 깔끔한 CIB는 서구 NES 슈팅 수집가들의 꾸준한 수요를 받는다.
Abadox - The Deadly Inner War,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아바독스』는 NES에서도 손꼽히는 잔혹한 난도의 횡·종스크롤이 교차하는 슈팅이다. 기거풍의 유기적 비주얼과 『살라만다』 같은 분위기가 격렬한 압박감의 악몽을 만든다. 가차 없는 공격 배치, 생물적 보스, 매서운 템포가 암기와 인내를 요구하지만, 화면 하나를 넘을 때마다의 성취감은 각별하다. 마조히즘적인 슈팅 팬에게는 지금도 의미 있는 기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