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0월의 Angel Studios와 Capcom의 북미 프레스. Angel Studios의 독자 압축으로 PlayStation판 2매조 디스크를 512Mbit 카트리지 한 장에 응축한 기술적 위업에 해당한다. 미국 초판은 RPD 오프닝 연출 주변에서 특정 로딩 버그를 남기며 Rev 1에서 수정되지만, 이식 첫 단계 상태를 보존하려는 Capcom 애호가에게 역설적으로 가장 요구되는 판본이 된다. N64 카탈로그의 기술적 대표작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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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4판 『바이오하자드 2』의 카트리지 이식은 지금도 기술적 위업이다. 그 플레이스테이션급 데이터를 카트리지에 욱여넣은 것 자체가 도전이었고, 추가 요소와 유연한 세이브 기능까지 갖춘 점이 인상적이다. 음성 압축은 다소 두드러지고 사전 렌더 배경에서 세월이 느껴지지만, 캡콤의 연출은 그대로 살아 공포가 충분히 작동한다. N64의 고전 서바이벌 호러로서 지금도 역사적·작품적으로 가치 있는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