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Criterion Games 개발·EA 발매, 2006년 4월 출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라이벌 드라이버들이 도시에서의 격렬한 레이스에서 상대방에게 폭발적인 크래시를 유발. 부스트 게이지를 보상하는 테이크다운, 제어 가능한 애프터터치 슬로우 모션 크래시, Road Rage와 Crash 모드. Xbox 클래식의 Xbox 360 이식과 업그레이드, Xbox 360에서의 최초의 Burnout.
Burnout Revenge 리뷰
흐름을 타고 달리는 차량 사이로 들이받으며 길을 뚫고, 테이크다운을 연달아 쌓으며 전속력으로 코스를 가로지르는 행위가 통쾌할 만큼 공격적인 아케이드 레이싱의 근간을 이룬다. 속도감과 충돌의 전율은 지금도 그대로다. 동류보다 거칠면서도 날카로움과 명료함을 유지해 여전히 짜릿함을 선사한다.
극한까지 밀어붙인 아케이드 레이스. 진행 방향의 차에 들이받아 부스트를 모으고, 모든 충돌이 화려해진다. 신나는 크래시 모드가 연쇄 추돌을 하나의 종목으로 바꾼다. 날카롭고 거칠며 더없이 시원한, 속도, 충격, 혼돈에 모든 것을 건, 즉각적이고 짜릿한 감각을 위한 레이스 게임이다.
차량을 피하기는커녕 들이받고, 테이크다운을 터뜨리며 풀스피드로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누비다 보면 매 레이스가 곧바로 다음 판을 부르는 아드레날린의 연속이 된다. 랭크를 올리고 새 차량을 해금하는 재미가 의욕을 다시 불붙인다. 종목이 다소 반복되긴 하지만, 충돌의 통쾌한 파괴력과 순수한 속도감이 즉각적이고 강렬한 손맛을 끝까지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