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시스템 최고의 플랫포머 중 하나이자 최고의 디즈니 게임. 상상력 넘치는 세계, 정확한 조작감, 유쾌한 연출로 1990년처럼 지금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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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머1 인용3+
설명
마녀 미즈라벨로부터 미니를 구하기 위해 캐슬 오브 일루전을 탐험하는 미키 마우스의 액션 플랫포머. 세가 발매, 1990년 유럽 출시. 적 위에서 튀며 보석을 수집하는 횡스크롤 미키. 마스터 시스템의 세가의 디즈니 걸작.
Castle of Illusion Starring Mickey Mouse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2/5
시나리오
★★★★★
"고전적"
이 판은 휴대기 사촌보다 넓은 색수를 지니고, 그것을 층이 겹치는 배경에 쏟아붓는다. 앞쪽의 가지, 그 뒤의 잎, 가장 안쪽의 계조를 넣은 하늘. 거치기이기에 얻어지는 깊이다. 스테이지 구성은 휴대기판과 전혀 다른 것이어서, 축소판이 아니라 독립된 한 작품으로 성립한다.
본체 음원은 선율 세 성부와 잡음 한 성부를 허락하고, 악보는 그것을 고전적으로 배치한다. 주선율, 대선율, 저음, 그리고 흉내 낸 타악기. 곡은 음악극의 서가에서 빌려 온다. 원무곡과 가벼운 행진곡. 한 바퀴의 끝마다 종지가 제대로 닫히고, 숨 돌릴 틈 없이 다음으로 밀려들지 않는다.
세가의 『미키』 마스터 시스템판으로, 더 많이 홍보된 메가드라이브판에 8비트 최적화 레벨 디자인으로 대등히 맞선다는 평가가 많음. 유럽 출하는 넓지만 PAL 종이박스 상태 양호품은 여전히 인기. 8비트판과 16비트판을 별개 작품으로 병렬 비교하는 컬렉터에게는 세가 디즈니 계열의 중심 한 장.
Castle of Illusion Starring Mickey Mouse,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캐슬 오브 일루전』은 마스터 시스템의 디즈니 작품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며, 8비트판도 놀라울 만큼 현역감이 있다. 거대한 과수원에서 살아 있는 도서관까지 각 스테이지가 독립된 아이디어로 구성되고, 미키의 조작감도 정확하고 반응이 좋아 지금도 낡지 않았다. 제한된 색수의 팔레트를 능숙하게 활용한 아트워크, 짧은 플레이에도 어울리는 템포가 돋보인다. 레트로 플랫포머 팬과 디즈니 팬에게는 향수 없이도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