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iders,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10년 Xbox 360으로 출시된 비질 게임즈의 다크사이더스는, 갓 오브 워의 액션과 젤다풍 퍼즐 탐험이라는 영감을 당당히 인정하며 놀랍도록 일관된 융합을 이뤄냅니다. 묵시록의 네 기사 중 하나인 워가, 조 마두레이라가 손댄 강렬하고 각진 미술 속에서 황폐해진 지구를 누빕니다. 검투와 새 구역을 여는 도구 획득이 모험에 완급을 줍니다. 긴장이 느슨해지는 장면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는 넉넉하고 견실합니다. 묵직한 액션 어드벤처와 종말적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확실한 매력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