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명작 시리즈의 주인공 지렁이 짐을 3D로 옮기려다 실패한 작품. 구성은 갈피를 못 잡고 카메라는 변덕스럽고 조작은 거칠며 원작의 독한 유머도 옅어졌다. 브랜드의 슬픈 마무리. 손대지 않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