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벨편의 충격적 완결, 로이드 일행이 도시의 운명을 마주하는 긴장감이 압권이다. 강화 ARCUS와 Falcom Sound Team의 관현악이 Ao no Kiseki를 시리즈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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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RPG1 인용12+
설명
로이드 배닝스와 동료들이 정치적·초자연적 세력에 맞서 크로스벨을 지키는 영의 궤적의 직접 속편. 닛폰 팔콤 발매, 2012년 9월 일본 출시. 강화된 ARCUS 궤도 전투 시스템, 캐릭터의 Kai판 강화, 다분기 시나리오, 관현악 사운드트랙. 일본 한정.
Eiyuu Densetsu - Ao no Kiseki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MAX
음악
★★★★★
"전설적"
MAX
시나리오
★★★★★
"거장급"
팔콤 사운드팀 jdk가 빚은 음악이 타오르는 록 전투곡부터 가슴을 울리는 도시 선율까지, 터무니없이 너그러운 레퍼토리를 펼친다. 모든 지방이 기억에 남는 음향 색채를 띠며 보기 드문 일관성으로 대하 같은 이야기를 떠받친다. 팬들이 칭송하는 이 선율의 풍요로움은 지금도 JRPG의 정점으로 남아 있다.
도시국가를 뒤흔든 위기 이후부터 시작되는 이 속편은, 그 부대를 갈수록 현기증 나는 정치의 소용돌이로 던져 넣는다. 이야기는 수많은 실타래를 보기 드문 솜씨로 엮어내며 가슴을 찢는 결말에 이른다. 숭앙받는 이부작의 결말로서, RPG 손꼽히는 치밀한 사가의 깊이를 뒷받침한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미지근"
중독성
"집착적"
촘촘한 이야기를 따라가고 파티를 충실히 다지며 퀘스트를 거듭하면서 크로스벨을 누비다 보면, 그 다음이 늘 궁금해지는 모험이 짜인다. 전술적인 턴제 전투, 조합하는 오브먼트, 넉넉한 서브 퀘스트가 목표와 보상을 잇따라 이어준다. 대사가 많은 템포는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지만, 정교한 글과 동료에 대한 애착이 끈질긴 흡인력을 유지한다.
난이도
"균형적"
플레이 타임
"거대함"
로이드 배닝스와 함께 크로스벨의 사가를 매듭짓는 일은 사이드 퀘스트와 인연, 전술 전투가 풍부한, 보기 드문 폭의 JRPG를 펼쳐 낸다. 긴 본편과 선택 콘텐츠가 수십 시간을 키운다. '궤적' 특유의 이 이야기의 풍부함이 RPG 애호가가 가꾸는 수명을 건넨다.
궤적 사가의 크로스벨 편을 마무리하는 Falcom RPG로 PSP에서는 일본 전용에 머물러 시리즈 애호가에겐 자연히 수입품이 되는 Eiyuu Densetsu Ao no Kiseki. 밀도 높은 이야기와 연대기에서의 전환적 위치가 계보를 원류에서 좇는 층이 찾는 고리로 만든다. 매력은 이 지역 한정성과 Falcom 팬층의 끈질긴 애착에 있다.
Eiyuu Densetsu - Ao no Kiseki,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영웅전설 벽의 궤적』은 크로스벨 편의 감동적인 완결작이다. 로이드 일행이 도시의 운명에 맞서는 밀도는 시리즈 최상급, ARCUS 확장으로 전투도 한 단계 깊어졌고, 팔콤 사운드 팀의 음악도 빼어나다. 오래 일본 한정이었으나 후에 해외 전개. 영의 궤적에서 이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