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com Mini 09 - Bomberman,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초대 봄버맨을 GBA로 복각한 본작은 격자 미로에 폭탄을 놓는다는 원점의 발상을 되살립니다. 폭풍 관리, 파워업 수집, 적뿐 아니라 자신도 몰아넣을 수 있는 수싸움이 모범적으로 명쾌한 설계의 토대를 이룹니다. 이 1인용 판은 대전이 없어 확장성은 제한적이지만 긴장감은 여전합니다. 장르 팬이나 시리즈의 원점이 궁금한 이, 수집가에게 단순한 손맛과 확실한 레트로 매력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