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com Mini 16 - Dig Dug,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남코의 딕덕을 GBA로 복각한 본작은 굴착의 명수 타이조 호리가 굴을 파고 적을 부풀려 터뜨리거나 바위를 떨어뜨려 쓰러뜨리는 아케이드 명작을 되살립니다. 지하 전략과 타이밍의 묘는 지금도 보기 드문 지성을 지니며 점수 노림에 알맞습니다. 충실한 이식이 원작의 균형을 지킵니다. 레트로 스코어러나 남코 유산이 궁금한 이, 수집가에게 즉각적이고 지금도 통하는 전술의 재미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