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 Road to World Cup 98,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슈퍼 닌텐도 마지막 FIFA인 로드 투 월드컵 98은 세대 말치고 정성스러운 완성도로 놀라움을 주며, 서른두 개 대표팀, 예선과 컵 모드, 비교적 보기 좋은 모드 7 그래픽을 갖춘다. 애니메이션은 무난하고 게임성은 견실해 SNES 패드로 만족스러운 고전적 한 판을 제공한다. 당시 32비트판에는 못 미치지만 본체 축구의 정점이며 16비트에서 FIFA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종착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