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전쟁 두 개의 캠페인을 한 카트리지에 담아, 전술적 사고를 단 하나의 시나리오를 훌쩍 넘어 이어준다. 지형을 점령하고 유닛을 생산하며 적을 뒤엎는 흐름이 짧은 목표와 즉각적인 만족으로 이어진다. 연출은 투박하고 난이도는 거칠지만, 이 전략적 밀도는 장르 애호가를 오래도록 붙드는 흡인력을 지킨다.
두 편의 전략 시뮬레이션을 한 카트리지에 담아 공략할 판이 단숨에 두 배가 된다. 다채로운 맵에서 보병, 전차, 항공기, 함선을 지휘하고 세력별 특성을 살려 통신 대전으로 겨루는 긴 승부가 보장된다. 어드밴스 워즈의 일본 측 조상으로, 장르 애호가가 찾는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