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스타일에 맞춰 기술이 자라는 블러드 아츠, 아라가미도 한층 거대해졌다. 직계 후속작으로 이펙트와 완성도를 갈고 닦은 갓 이터 버스트의 정통 진화.
여러분의 판정
카테고리
액션 RPG4 인용16+
협동
설명
전투 친화도로 해방되는 독자 기술 블러드 아츠를 주인공 레인과 블러드 유닛과 함께 도입한 갓이터 버스트의 속편. 반다이 남코 발매, 2013년 11월 일본 출시. 더욱 거대한 신규 아라가미, 4인 아드혹 협력, 강화된 비주얼과 이펙트. 일본 한정.
God Eater 2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속편은 제복을 버리고 각자의 차림으로 옮겨 간다. 새 부대의 면면은 저마다 다른 재단과 색과 장신구를 걸쳐, 임무 중에도 한눈에 누가 누구인지 구분된다. 블러드 아츠는 인광 같은 붉은 꼬리를 더해 싸움의 양식 자체를 눈에 보이는 서명으로 바꾼다.
전작이 파국을 노래했다면 이번 편은 목소리를 낮춘다. 독주 건반과 현악 사중주, 클라리넷이 사령부 장면에 붙고, 동료 한 사람마다 첫 화음으로 알아챌 짧은 동기가 주어진다. 금관이 돌아오는 것은 대형 아라가미가 나타날 때뿐이다.
살아 있는 무기를 다루는 이들을 미지의 병이 덮치고, 새 부대는 제 작업 도구 자체를 조사하는 처지에 놓인다. 이야기는 집단의 생존에서 벗어나 부대 안의 밀실극으로 옮겨 간다. 조직을 향한 충성은 동료들이 스스로에 대해 알게 된 것과 끝내 충돌한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분부터"
중독성
"집착적"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아라가미를 쓰러뜨리고 새로운 무기 스타일을 해금하며 캐릭터를 최적화하다 보면 사냥이 임무를 거듭할수록 길어진다. 공중 콤보, 동료, 전리품이 짧은 목표와 보상을 이어간다. 장르 특유의 반복 구조가 느껴지지만, 액션의 매끄러움과 커스터마이징의 깊이가 오래도록 이어지는 장악력을 지킨다.
난이도
"균형적"
플레이 타임
"거대함"
적합에 의해 해금되는 블러드 아츠를 도입한 이 속편은 맞춤 기술과 긴 미션으로 아라가미 사냥을 풍요롭게 한다. 무장을 갈고닦고 점점 까다로워지는 괴물을 쓰러뜨리며 협동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길게 들어간다. 장르에 충실한 이 알찬 내용이 액션 RPG 애호가가 가꾸는 긴 수명을 건넨다.
Bandai Namco의 몬스터 사냥을 무기, 임무, 연출로 넓혀 시리즈의 세련된 개성을 이은 PSP 일본 속편 God Eater 2. 계보를 원류에서 본래 장정으로 좇는 층을 끌어들인다. 관심은 두드러진 희소성보다 이 일본 프레스와 절제된 내수 출하에 있으며, 프랜차이즈에 애착 있는 층의 틈새다.
기억에 남는 보스
이 속편에서는 아라가미의 종이 새로운 포식자로 늘고, 새 무기 종류와 블러드 아츠 덕에 기동력이 치솟는다. 공방은 속도와 수직 자유도를 더해, 거대한 사냥 하나하나를 팽팽한 공중의 춤으로 바꾼다. 더 화려하고 리듬도 좋아진 신과 같은 거구와의 대치가, 시리즈의 거칠고 민첩한 개성을 멋지게 이어 간다.
함께하는 재미
이형 사냥을 힘있게 확장한 속편으로, 무기 스타일과 피의 기술을 충실히 해 네 명 사냥을 한층 민첩하게 만들었다. 협력은 각자 역할을 맡고 해방 타이밍을 맞출 때 빛나며, 공유 치료 시스템이 이를 받쳐 준다. 부대를 꾸리려면 로컬로 연결한 여러 대가 필요하지만, 전투의 열광과 다 함께 쟁취한 위업이 오래 가는 결속을 다진다.
God Eater 2,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갓이터 2』는 『블러드 아츠』로 전투 스타일에 따라 기술을 개별화하고, 아라가미도 한층 거대해진 직계 후속작이다. 반다이 남코는 이펙트와 마감을 끌어올리며 갓이터 버스트의 자연스러운 발전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