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600대 이상의 라이선스 차량과 20개 이상 서킷을 갖춰 콘텐츠를 거의 두 배로 늘린 그란 투리스모의 대규모 속편. 폴리포니 디지털과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으며 1999년 일본, 미국, 유럽 발매, 리비전 존재. 확장된 아케이드와 GT 모드, 서킷에 더해 랠리, 클래스별 챔피언십, 특수 튠이 특징. 다지역판과 리비전 존재.
Gran Turismo 2 리뷰
노면 거동과 타이어 감촉을 한층 더 다듬은 이 속편은 랠리부터 본격 서킷까지 수백 종의 차량과 다채로운 종목으로 차고를 풍성하게 한다. 운전의 정밀함은 치밀한 세팅과 인내에 보답한다. 몇몇 버그와 고르지 못한 마무리가 남지만, 차마다 균형점까지 맞춰 가는 즐거움은 그대로다.
수백 대의 차로 차고를 채우고, 갈망하던 모델을 마련하려 시련을 거듭하며, 모든 세부를 극한까지 다듬다 보면, 전작의 최적화 탐구가 터무니없는 규모로 확장된다. 라이선스를 따고 자기 기록을 깨는 일이 끊임없이 순환을 다시 돌린다. 콘텐츠는 산만해질 정도로 넘쳐나지만, 이 구매·주행·세팅의 반복은 끈질긴 끌림을 유지한다.
수백 대 규모로 부풀어 오른 차고와 몇 배로 늘어난 이벤트로, 이 속편은 수집과 커리어의 한계를 한층 더 넓힌다. 모든 라이선스와 챔피언십, 랠리 자격을 따내려면 보답받는 인내가 필요하다. 시리즈의 정신에 충실한 이 방대한 내용이 레이스 시뮬레이션 애호가가 음미하는 수명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