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웨어의 손그림이 눈부신 세 나라 기사단의 전기 회화. 전선이 움직이는 온라인 전투의 발상은 유일무이, 서버 종료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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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액션 RPG4 인용12+
설명
3개의 대립하는 나라의 기사들이 대륙의 패권을 두고 끝없는 전쟁에서 격돌하며, 플레이어 파벌 간 온라인 전투가 펼쳐진다. 마블러스 AQL 발매, 2011년 9월 일본 출시. 캐릭터 생성, 바닐라웨어의 손으로 그린 2D 비주얼, 온라인 결과 동기화, 파벌별 독자적인 시나리오. 일본 한정.
Grand Knights History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바닐라웨어가 손으로 그린 프레스코, 늘씬한 기사, 채식 필사본 같은 배경──화면은 마치 움직이는 중세 필사본 같다. 색채의 풍요로움과 2D 애니메이션의 섬세함이 눈을 사로잡는다. 세련되고 정성스러운 이 회화적 화려함은 휴대기 2D 표현의 보석으로 꼽힌다.
일본 독점 Vanillaware의 택티컬 RPG로, 호화로운 2D 화풍을 지니고 온라인 모드는 이제 닫혔다. 미현지화로 일본 한정이라 스튜디오와 장르를 좋아하는 층의 수입 대상이 된다. 매력은 극단적 희소성보다 Vanillaware 특유의 알아보기 쉬운 그림과 이 지역 독점성에 있다.
숨겨진 명작
Vanillaware의 예술적 손길로 한층 빛나는 이 택틱스 RPG는, 플레이어들의 온라인 전투가 키워가는 끝없는 전쟁 속에서 세 나라를 맞붙인다. 현지화가 발표됐다 취소되며 일본에 갇힌 채 소수의 보물이 되었다. 그 아름다움과 길드 시스템은 세련된 택티컬 RPG를 사랑하는 이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함께하는 재미
기사를 한 명씩 모아 군대를 쌓고 아름다우면서도 까다로운 전투로 이끄는 중세 전략의 주옥. 우선 1인용으로 만들어졌고 한때는 길드끼리 온라인으로 맞붙였다 — 그 서버는 닫혔지만, 자기 병력을 견주고 편성을 토론하는 일은 가까운 이들끼리의 훈훈한 라이벌 의식을 간직한다. 짙고 세련돼, 함께 빠져드는 전략가들에게 보답한다.
Grand Knights Histor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바닐라웨어가 만든 손그림 SRPG 『그랜드 나이츠 히스토리』는 세 국가가 교전하는 기사도 그림책을 절묘한 회화풍으로 그린다. 전선을 온라인 대전으로 움직이는 독자 개념은 신선했지만 서버 종료 후에는 솔로 중심. 일본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