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cles no Eikou IV - Kamigami kara no Okurimono,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데이터 이스트 사가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인 헤라클레스의 영광 IV는 전작보다 야심차고 글도 뛰어나며 기술적으로도 견실하다. 헤라클레스는 신들의 선물을 받아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하고자 템포와 밀도가 높아진 신화 모험에 나선다. 시리즈의 정점으로, 3편 이후 경험을 이어가기에 좋다. 고전 JRPG와 신화를 사랑하고 감동적이고 정성스러운 이야기를 위해 팬 번역을 감수하는 이에게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