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가 있는 그리드를 채워 숨겨진 이미지를 밝히는 피크로스 퍼즐. 닌텐도 발매, 1995년 일본 출시. 마리오와 와리오의 다른 규칙의 모드, 단계적인 난이도. 슈퍼 패미컴의 닌텐도 피크로스 일본 오리지널판.
Mario no Super Picross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1/5
시나리오
★★★★★
"평이함"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분부터"
중독성
"집착적"
칸을 하나씩 추론해 가며 그림이 떠오르는 손맛을 느끼고 한 줄을 실수 없이 확정 짓는 일은 조용하면서도 무척 강하게 끌어당기는 만족감을 안긴다. 퍼즐은 단계별로 이어지고, 한 문제를 풀 때마다 다음이 불려오며, 타이머가 꼭 알맞은 긴장을 더한다. 순수하고 시대를 타지 않는 논리로, 이 피크로스는 생각보다 훨씬 오래 붙잡아 둔다.
난이도
"쉬움"
플레이 타임
"거대함"
가벼운 몸풀기부터 까다로운 난문까지 풀어야 할 그리드가 수백 개 늘어서 거의 마르지 않는 퍼즐의 산이 된다. 칸을 칠할 때마다 숨은 그림이 떠오른다. 규칙이 다른 마리오 모드와 와리오 모드가 분량을 두 배로 늘리고, 올라가는 난도가 노미스를 노리는 도전을 길게 유지한다. 몇 번이고 돌아오게 되는 닌텐도 피크로스다.
1995년 닌텐도 『Mario's Super Picross』의 일본 슈퍼패미컴판으로, 이 명의로는 일본 전용 오리지널 카트리지다(PAL판은 1995년에 등장). Picross 계보에서 전례 없는 와리오 모드를 보존한다는 점에서 문화적으로 중요하다. 종이 자켓과 닌텐도 일러스트 매뉴얼이 갖춰진 박스 완품은 틈새 닌텐도 SFC 수집가들에게 평가받으며, 3DS 이후 획득한 Picross 장르의 위상에 힘입어 시세는 안정적으로 상승한다.
Mario no Super Picross,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마리오의 슈퍼 피크로스, 서양에서의 Mario's Super Picross는, 노노그램 퍼즐의 최고 버전 중 하나이다. 즉 칸을 채워 가며 점차 실루엣을 드러내는 격자 퍼즐이다. 본 카트리지에는 마리오의 고전 문제군과, 한층 짓궂은 와리오 모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패드 조작감은 정밀하고, 재플레이 가능성은 사실상 무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