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 Last Light,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13년 Xbox 360으로 출시된 4A 게임즈의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종말 이후 모스크바 지하철 터널에서 메트로 2033의 숨 막히는 분위기를 이어받으며 뛰어난 만듦새와 몰입을 보여줍니다. 총알 하나, 방독면 필터 하나까지 무게를 지니는 사격과 생존, 잠입의 융합이 끊임없는 긴장을 만듭니다. 황폐한 지상으로의 드문 외출은 피를 얼립니다. 미술과 음향은 각별합니다. 템포는 유도적입니다. 그래도 몰입은 완전합니다. 분위기 중심 사격과 몰입형 생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지금도 강한 매력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