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플레이어가 Vita의 공식 Minecraft에서 절차적으로 생성된 세계를 짓고 탐험하고 생존한다. Sony 발매, 2014년 10월 유럽 출시. 블록 건설 샌드박스, 탐험과 생존, 크리에이티브와 생존 모드, 최대 4인 멀티플레이. 유럽판.
Minecraft - PlayStation Vita Edition 리뷰
파고, 짓고, 밤을 버티고, 무한한 큐브의 세계에서 다시 시작한다. 이곳에서는 완전한 자유야말로 재미의 원동력이며, 어떤 발상도 곧바로 자리를 찾는다. 오두막 하나, 혹은 도시 전체를 빚어내는 일은 소박하고 오래가는 뿌듯함을 준다. 이 세계를 어디든 들고 다니며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끝없는 창작의 동반자로 만든다.
밤마다 위험이 찾아오고 광맥마다 약속이 깃든 무한한 세계에서 캐고 짓고 살아남는 일이, 사실상 끝이 없는 탐색과 창작의 순환을 가동시킨다. 다음 목표 하나를 정하는 것만으로도 — 집 한 채, 광산 하나, 쓰러뜨릴 몬스터 하나 — 늘 판이 다시 시작된다. 세월을 탄 이 버전의 그래픽이 지평을 좁히긴 하나, 주어진 자유는 보기 드문 몰입의 힘을 유지한다.
끝없이 생성되는 세계를 파고 짓고 살아남는 일은 그 자유에 종착점이 없는 모래상자를 세운다. 탐험하고 경이로운 건축물을 세우며 밤에 맞서는 일이 상상력이 닿는 한 모험을 늘린다. 전 세계적 현상이 된 이 완전한 개방성이 샌드박스 애호가가 아끼는 긴 수명을 떠받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