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블록을 뚫고 내려가는 남코표 깜찍한 명작 퍼즐. 즉흥성과 중독성, 깊이까지 갖춰 몇 번이고 즐길 수 있는 정통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판정
카테고리
퍼즐1 인용3+
설명
굴착기 호리 스스무가 Dreamcast용의 남코의 이 퍼즐 게임에서 적을 잡고 크리스탈을 찾기 위해 지하를 수직으로 판다. 남코 발매, 2000년 6월에 일본 출시. 수직 굴착이 있는 액션 퍼즐, 땅을 무너뜨려 잡는 적, 존의 진행과 다채로운 보스. 일본판.
Mr. Driller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1/5
시나리오
★★★★★
"평이함"
남코의 액션 퍼즐 미스터 드릴러는 선명하고 유쾌한 카툰 미학을 펼친다. 드릴러 스스무 호리, 통통한 적들, 쌓이는 알록달록한 블록이 팝하고 보기 편하며 금세 좋아지는 세계를 이룬다. 표정 풍부한 애니메이션, 선명한 색,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굴착의 분주하면서도 명료한 즐거움을 받친다. 귀엽고 영리한, 중독을 위한 설계.
미스터 드릴러의 음악은 색채 풍부한 세계와 완벽히 조화되는 귀에 남는 팝 선율과 유쾌한 징글로 튀어오른다. 통통 튀는 곡과 경쾌한 리듬이 분주한 굴착에 다가서며 더 깊이 파고들게 하는 전염되는 활력을 유지한다. 가볍고 중독적이며 주제가 오래도록 머리에 남는다. 어쩔 수 없이 유쾌한 반주.
게임플레이
"거장급"
같은 색 블록을 무너뜨리며 점점 더 깊이 파 내려가고, 시시각각 줄어드는 공기 게이지를 살핀다. 발상은 명쾌하고 견딜 수 없이 빠져든다. 긴장이 높아질수록 템포는 빨라지고 찰나의 판단을 요구한다. 화사하고 망가지지 않는 이 작은 아케이드의 보석은 몇 분씩 짬을 내어도 질리지 않고 다시 즐길 수 있다.
재미
"첫 몇 초부터"
블록의 색과 줄어드는 공기를 관리하며 끝없이 깊이 파 내려간다. 나아갈수록 긴장이 높아진다. 재미는 반사신경과 순간 계산이 뒤섞이는 데서 나오며, 연결을 잘못하면 모든 것이 묻혀 버릴 수 있다. 색감 넘치고 날카로우며 맹렬하게 중독적인, 짧게도 길게도 빠져드는 굴착 퍼즐이다.
중독성
"집착적"
같은 색 블록을 지우면서 산소 잔량을 살피며 끝없이 아래로 파 내려가는 매 순간의 긴장이 다시 잠수하고 싶게 만든다. 순식간에 끝나는 판은 부담 없이 다시 시작되고, 최고 깊이 기록을 노리는 것이 작은 집착의 도전이 된다. 원리는 금세 단조로워지지만, 그 알록달록한 민첩함은 즉각적이고 만만찮은 흡인력을 간직한다.
지금도 이어지는 남코 간판 시리즈의 출발점. 1999년 아케이드에서 태어나 일찌감치 드림캐스트로 이식됐다. 호리 스스무와 색색 블록 파기가 가정용으로서의 형태를 확립한 기념비이며, 일본판은 서구판에 앞선 최초의 가정용 출시다. 퍼즐 애호가가 원형 그대로 갖추고 싶어 하는 작품.
Mr. Driller,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남코의 작지만 빼어난 명작 Mr.Driller는 낙하 퍼즐을 지하로 파내려가는 경주로 바꿨습니다. 산소를 관리하고 무너지는 블록을 읽으며 끝없이 파는, 긴장감 있고 중독성 강한 템포가 매력입니다. 화사한 그림체와 귀에 남는 음악은 지금도 낡지 않았습니다. 몇 초면 이해하지만 숙련에는 수 시간이 필요합니다. 퍼즐 액션 팬에게 안전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