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 레벨에서 적 닌자와 싸우는 류 하야부사의 액션 게임. 테크모 발매, 1995년 일본 출시. 다양한 레벨에서 닌자술을 사용하는 류. 슈퍼 패미컴의 뒤늦게 등장한 닌자 가이덴.
Ninja Ryuuken Den Tomoe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MAX
음악
★★★★★
"전설적"
3/5
시나리오
★★★★★
"견고"
세 작품의 『닌자 류켄덴』을 한자리에 모은 이 모음집은 NES 시대에서 손꼽히게 기억에 남는 영화적이고 강렬한 사운드트랙을 여기서는 SNES로 울려 그러모은다. 영웅적 주제부터 어두운 선율까지, 모든 작품이 극적인 절박함을 간직한다. 애호가에게 이 소리의 응축은 게임 그 자체에 못지않은 가치를 지닌다.
슈퍼 패미컴용 『닌자 류켄덴 토모에』로 1995년 테크모가 발매한 닌자 가이덴 3부작의 일본 오리지널판이다. 값비싼 미국 합본의 원천이지만 말기의 눈에 띄지 않는 SFC 생산분으로, 종이 박스와 스파인 카드를 갖춘 원전을 원하는 수입 수집가에게 선호된다. 미국판만큼 화제는 아니지만 이 액션 3부작에 조용하면서도 정통 일본판으로 다가갈 수 있다.
Ninja Ryuuken Den Tomoe,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Ninja Ryuuken Den Tomoe는 새틀라뷰로 배포된 일본 전용작으로 닌자 용검전의 액션에 삽화 소설풍 서사 파트를 엮었다. 희소성과 변칙적 형식 탓에 주로 수집가와 본체 역사 애호가를 위한 진귀품이다. 직접 해보면 액션은 고전적이고 다소 뻣뻣해 패미컴판의 멋에는 못 미친다. 류 하야부사와 게임 고고학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명작이라기보다 흥미로운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