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musha 2 - Samurai's Destin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2년 PS2으로 출시되어 서양에서는 Onimusha 2 - Samurai's Destiny로 알려진 캡콤의 본작은, 실존 인물에서 착안한 새 주인공 주베이를 축으로 전작의 공식을 뚜렷이 풍성하게 합니다. 조연에게 선물을 건네는 구조가 분기와 별도 시나리오를 열어 확실한 재도전성을 더합니다. 검극은 무기와 기술의 폭을 넓히고, 혼의 흡수는 지금도 통쾌합니다. 사전 계산 배경과 고정 카메라는 세월을 드러내지만, 일본식 액션과 역사 전기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야심차고 정성스러운 속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