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2 - Tsumi - Innocent Sin,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1999년에 일본 PS1으로 출시된 아틀러스의 페르소나 2 이부작 전편은, 90년대 말 JRPG 가운데서도 특히 과감한 작품으로 지금도 회자됩니다. 고등학생들의 조사가 소문과 신화, 정치적으로 불온한 인물들과 얽혀 장르에서 드문 성숙한 화법을 성립시킵니다. 악마 회화와 페르소나 합체의 깊이는 그대로이고, 고정 카메라와 랜덤 인카운터, 오랫동안 부재했던 공식 서구 로컬라이즈도 역사의 일부입니다. 작가형 JRPG 팬에게 권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