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삼부작 두 번째 작품. 어둡고 뉴메탈 색이 짙어진 변종 후속작. 다하카에 쫓기는 왕자와 음울한 스테이지, 더 잔혹해진 전투, 고딕한 분위기가 매력. 출시 당시엔 외면받았지만 의외로 풍화되지 않은, 재평가해볼 만한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