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05년 명작(원래 게임큐브)의 스위치 이식으로, 캡콤이 2019년 발매. 요원 레온 케네디가 사교에 좀먹힌 시골 마을로 대통령의 딸을 구하러 나선다. 장르를 재정의한 어깨 너머 시점의 3인칭 액션이며, 스위치판은 자이로 조준과 '용병' 모드를 더한다.
Resident Evil 4 리뷰
2005년의 아트 디렉션은 지금도 장르의 본보기다. 남루한 마을, 고딕풍 성, 군사 기지가 기억에 남는 시각적 흐름을 짜고, 불안을 부추기는 조명과 진짜 영화적 프레이밍 감각이 이를 떠받친다. 이십 년이 지나도 그 분위기는 온전히 작동한다.
2005년, 바이오하자드 4는 3인칭 액션을 재정의했다. 어깨 너머 조준, 탄과 공간의 빠듯한 관리, 화려한 퀵타임 이벤트. 이 선구적인 플레이는 지금도 놀랍도록 읽기 쉽고 팽팽하며, 스위치판의 자이로 조준이 그것을 한층 정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