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to Castle Wolfenstein - Tides of War,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3년에 엑스박스로 이식된 본작은, 2001~2002년의 PC판 Wolfenstein을 Gray Matter와 id Software의 손맛 그대로, 2차 세계대전과 나치 오컬트가 뒤섞인 세계관으로 가정용기에 옮긴 작품입니다. 무기 손맛, 적의 다양성, 스크립트 연출은 지금도 잘 작동합니다. 모델링과 AI는 분명 늙었고 엑스박스 라이브 멀티플레이도 종료됐지만, 작가형 FPS와 id Software 역사를 살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