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와 Sega Racing Studio가 2006년에 발매한 『Sega Rally 2006』으로, 시리즈 말기작의 일본 전용 타이틀이다. 모래·눈·흙·포장로의 각 노면에 대응하는 오프로드 코스에서, 스바루 임프레자 WRX·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등 랠리 실차를 라이선스 수록했다. 지면이 차량 통과로 변형되어 타이어 자국이 남는 독자 모델·세가 AM Annex 제작 아케이드 물리를 갖춘 일본 전용작이다.
Sega Rally 2006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1/5
시나리오
★★★★★
"평이함"
뒤늦게 나온 일본 전용 속편인 이 세가 랠리는 많은 작품이 이만큼 밀지 않는 세부에 공을 들인다. 지형의 변형이다. 타이어가 모래와 진흙을 파고, 남는 바큇자국이 다음 바퀴의 주행선을 바꾸어, 노면이 바퀴 아래에서 변한다. 그 둘레로 선명한 색의 노면, 금빛 모래, 눈부신 눈, 황토의 땅이 세가의 솔직하고 읽기 쉬운 아케이드 미의식을 세운다.
세가의 전통에 충실하게, 음원은 좋은 기분을 기른다. 흥겨운 장조의 선율, 신나는 율동, 활기 넘치는 중계의 목소리가 어느 구간에도 긍정의 힘을 더한다. 시뮬레이션의 진지함과는 정반대다. 2006년으로 이어진 오락실의 기풍이며, 경주를 극으로 만들기보다 기리는 음악, 곧바로 다시 달리고 싶게 하는 음악이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초부터"
아케이드 랠리의 화려함의 극치. 타이어 아래에서 노면이 바뀌는 것을 느끼며, 포장도로에서 진흙, 눈으로, 제어된 드리프트로 주행 라인을 바로잡는다. 반응 좋은 조작과 시간과의 싸움이 즉각적인 고양감을 안긴다. 여럿이 하면 경쟁심이 타오른다. 날렵하고 짜릿한, 날것의 감각을 위한 오프로드 발산이다.
Sega Rally 2006의 일본판이다. 세가 랠리 기판의 PS2판으로, 일본 전용에 머물렀고 본 기기로는 서구에 발매되지 않았다. 매력은 이 지역 한정에 있어, 이 아케이드 랠리 버전을 가정에서 접하는 유일한 입구가 된다. 세가 주행을 좋아하는 층에게 사랑받는, 레이스와 아케이드 이식 수집가의 수입 표적이다.
함께하는 재미
흙과 자갈, 진흙 위에서의 제어된 드리프트가 여럿의 대결에 모든 맛을 부여하는 민첩한 아케이드 랠리. 경쟁은 0.1초를 다투며, 변하는 접지력을 읽고 안쪽에 슬라이드를 놓는 기술이 관건이다. 진입은 쉽지만 깊이가 있어, 코너마다 다투는 기록 라이벌 의식을 쌓고 친구끼리는 즉각적인 설욕전이 반사처럼 몸에 밴다.
Sega Rally 2006,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6년 PS2으로 출시되어 일본 전용에 머문 본작은, 전설적인 세가 랠리 시리즈의 정신을 이어 흙과 자갈에서의 드리프트가 시뮬레이션을 앞서는 통쾌한 아케이드 조작에 뿌리내립니다. 즉각적이고 고양되는 미끄러짐의 감촉과 코스의 명료함이 아케이드를 전설로 만든 공식을 이어받습니다. 속도감과 노면마다 다른 거동이 즐거움의 핵심에 남습니다. 내용과 만듦새는 당시 수준에 비추면 수수하게 보이지만, 아케이드 랠리 팬과 시리즈의 숨은 일본판이 궁금한 사람을 위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