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의 Shin Megami Tensei Deep Strange Journey, 새로운 캐릭터 Alex가 있는 Strange Journey의 풍부한 버전. Schwarzwelt의 남극 원정. 오리지널 스토리를 심화하는 독점 내러티브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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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1 인용16+
설명
슈바르츠벨트 조직의 병사가 남극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용돌이에 뛰어드는 스트레인지 저니의 충실한 리메이크. 아틀러스 발매, 2018년 5월 유럽 출시. 영입·합체할 수 있는 악마와의 턴제 배틀, 새 캐릭터 알렉산드라와 새 시나리오, 복수의 엔딩. 다국어판.
Shin Megami Tensei - Strange Journey Redux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모든 것이 면갑 너머로 보인다. 통로는 일인칭으로 흐르고 투구의 테두리에 잘리며, 계측값이 겹쳐 표시되고 지도는 같은 유리 위에 조금씩 그려져 간다. 탐사대원들은 두껍고 각진 옷을 입고 있는데, 그것은 갑주보다 극지용 장비에 가깝다. 이 한 가지가 이야기를 과학 조사 임무 안에 붙들어 맨다.
음악은 거의 전면적으로 합성음이며 의도적으로 차갑다. 떨림을 주지 않는 지속음, 느린 맥동, 송풍 소리, 투구 너머로 걸러진 호흡. 음악만큼이나 장비가 들려온다. 몇 안 되는 선율은 벽 너머로 주워 온 듯 끝내 닿지 않는다. 명쾌한 리듬을 되돌리는 것은 전투뿐이고 그마저 통로의 침묵에 곧바로 회수된다.
이야기는 임무 보고서의 형식을 취한다. 국제 조사대가 극지에 나타난 이상 공간으로 들어가 관측한 것을 기록하고 대원을 잃고 가설을 고쳐 쓴다. 플레이어가 그 진행을 따라가는 것은 극적인 장면이 아니라 쌓여 가는 기록을 통해서다. 이윽고 이상 공간은 인류에게 내려진 판결임이 드러나고, 결말은 권고문을 기초하듯이 골라진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미지근"
중독성
"집착적"
미로 같은 우주 정거장을 1인칭으로 누비고, 악마와 교섭해 동료로 삼으며 자신의 마물을 합체시키다 보면, 계약마다 가능성이 넓어지는 성장 구조가 자리 잡는다. 지도를 그리고 줄거리의 실타래를 푸는 일이 전진하고픈 의욕을 되살린다. 난도와 템포는 인내를 요구하지만, 숨 막히는 분위기와 악마 수집이 끈질긴 끌림을 발휘한다.
난이도
"어려움"
플레이 타임
"거대함"
남극에 나타난 소용돌이에 뛰어드는 이야기는 악마와의 교섭과 합체가 핵심을 이루는 밀도 높은 던전 RPG를 펼친다. 푸짐한 본편에 1인칭 시점의 탐험과 여러 갈래의 결말이 더해져 모험을 긴 시간으로 늘린다. 아틀러스 특유의 이 깊이가 여신전생 애호가들 사이에서 끈질긴 평판을 낳는다.
스트레인지 저니의 보강 리메이크인 이 여신전생 작품은, 남극에서 솟아난 악마의 소용돌이에 맞서는 군인의 이야기를 교섭과 합체와 함께 그립니다. 대형 JRPG들의 그늘에 가려지고 까다로워 매니악한 작품으로 남았죠. 어둡고 깊으며 분위기가 짙은 이 작품은, 성숙한 RPG와 묵직한 도덕적 딜레마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진미로 자리합니다.
Shin Megami Tensei - Strange Journey Redux,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스트레인지 저니의 확충 리메이크인 본 Redux판은 남극에 나타난 소용돌이에 빨려든 슈바르츠벨트 탐사대의 병사를 그립니다. 면밀한 지도 작성, 악마와의 교섭과 합체, 시리즈 손꼽히는 가혹함으로 유명한 턴제 전투를 묶은 까다로운 던전 탐색입니다. 새 캐릭터와 신규 던전 등의 추가가 이미 짙고 성숙한 모험을 두텁게 합니다. 가혹한 올드스쿨 RPG나 여신전생 팬, 어두운 SF를 좋아하는 이에게 빼어난 깊이와 분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