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Blade,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1996년에 일본 PS1으로 Soul Edg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1997년에 서구에 Soul Blade로 전해진 남코의 본작은, 무기 격투 대전을 3차원으로 끌어올린 역사적인 작품입니다. 종 베기와 횡 베기 체계, Edge Master 모드의 등장, 타격의 가독성이 이후 Soul Calibur로 흘러갈 토대를 놓습니다. 가상의 나라들과 시대를 가로지르는 아트와 인상적인 음악은 지금도 강하게 살아 있고, 늙은 모델링은 흠이지만, 무기 격투 팬에게 권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