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inx and the Cursed Mumm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Sphinx and the Cursed Mummy는 Sphinx의 탐험과 전투에 어설픈 미라의 슬랩스틱 잠입을 번갈아 엮는 Eurocom의 이집트풍 액션 어드벤처다. 이 두 갈래 구성, 정성스러운 분위기, 리듬 좋은 퍼즐이 너무 조용히 묻힌 보석을 만든다. 화려한 아트와 영리한 레벨 디자인에 힘입어 비교적 잘 버텼다. 젤다풍 모험과 부당하게 잊힌 작품을 좋아하는 이에게 진심으로 권할 만한 재발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