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트리듬 파이널 바 라인은 수백 곡을 이어 플레이하는 파이널 판타지 음악의 거대한 축제다. 리듬 플레이는 명료하면서도 까다롭고, 나머지는 향수가 채워 준다. 스위치에서는 한 곡씩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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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리듬4 인용7+
협동
설명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명곡들을 리듬에 맞춰 두드리며 즐긴다. 스퀘어 에닉스가 2023년 전 세계 발매. 시리즈 전체에서 모은 수백 곡, 성장시키는 캐릭터 파티, 단계별 난도, 데포르메 일러스트.
Theatrhythm Final Bar Line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MAX
음악
★★★★★
"전설적"
2/5
시나리오
★★★★★
"고전적"
게임 전체가 우에마츠 노부오의 팡파르부터 근래의 오케스트라까지 수십 년에 걸친 파이널 판타지 음악에 바치는 헌사다. 재편곡되어 입력 리듬에 맞춰 연주되는 명곡들이 새 생명을 얻는다. "편날개의 천사"나 프렐류드에 잠기는 시간은 컨트롤러를 쥔 순수한 향수의 기쁨이다.
게임플레이
"거장급"
파이널 판타지 전 시리즈에서 뽑아낸 수백 곡을 리듬에 맞춰 두드린다. 그것이 여러 난도로 정교하게 조율된 명료하고 정밀한 리듬 게임의 핵심이다. 치비 일러스트와 파티 육성이 가벼운 RPG 맛을 더한다. 소재는 마니악하고 향수의 비중도 크지만, 시리즈 음악이나 음악 게임을 좋아하는 이에겐 어디서나 즐기는 소리의 향연이다.
재미
"첫 몇 초부터"
파이널 판타지의 전설적인 테마에 맞춰 노트를 두드리는 손맛은 즉각적이고 거의 최면에 가까울 만큼 기분 좋다. 한 곡 한 곡이 추억을 깨우고, 모든 것을 해금해 캐릭터와 악보를 모으고 싶은 욕구가 걷잡을 수 없어진다. 음악의 고양과 잔잔한 성장 사이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곡을 이어가게 된다.
중독성
"집착적"
리듬과 향수를 엮어, 여기서는 무섭도록 효과적인 순환이 생긴다. Theatrhythm Final Bar Line은 Final Fantasy에서 가져온 수백 곡을 이어, 한 곡을 클리어할 때마다 다음 테마와 캐릭터, RPG식 성장이 열린다. 더 높은 등급을 노리고, 놓친 한 음을 다시 시도하고, 그저 사랑하는 그 테마를 한 번 더 듣고 싶어진다. 다양한 난이도가 초보자부터 명인까지 이끈다. 작은 아쉬움은, 카드 수집과 모든 것을 해금하려는 욕구가 그라인딩으로 기울 수 있고, 재미가 이 음악들에 대한 애착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다.
파이널 판타지 명곡을 다시 두드리는 즐거움은 말할 것도 없지만, 리듬의 엄밀함과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어마어마한 수록곡 규모는 과소평가된다. 틈새 음악 게임이라는 성격 탓에 마니아층에 머물렀다. 그러나 RPG식 파티 육성과 수백 곡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시리즈 팬에게도 리듬 팬에게도 보물창고다.
함께하는 재미
여럿이서 파이널 판타지의 명곡을 연주하는 건 사랑받은 선율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 그 자체다. 협력이 연주를 하나로 묶고, 각자 자기 파트를 지키며 합산 점수가 척척 맞는 호흡에 보답한다. 분위기는 긴장보다 축제에 가까워, 복수심 없이 감동을 나누고 싶은 팬에게 안성맞춤이다. 곡 사이사이 음악의 추억이 떠오르고 웃음이 연달아 번진다.
Theatrhythm Final Bar Line,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디어리듬 파이널 바 라인은 파이널 판타지 리듬 시리즈의 집대성으로, 사가 전반에서 가져온 수백 곡을 담는다. 즐거움은 게임 음악 중에서도 손꼽히게 아름다운 곡들의 질, 그리고 여러 난도에 걸쳐 정밀하고 잘 다듬어진 플레이에 똑같이 기댄다. 치비 일러스트와 팀 육성이 가벼운 RPG 층을 더한다. 콘셉트는 여전히 마니악하고 경험에서 향수가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파이널 판타지 음악이나 리듬 게임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진정한 소리의 향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