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racers의 유럽명 Unirally. 내용은 동일한 DMA Design의 개성 레이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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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크로바틱한 외발자전거 레이싱 게임 유럽판. DMA 디자인 발매, 1995년 유럽 출시. 슈퍼 닌텐도의 유니랠리 타이틀의 유니레이서스 유럽판.
Unirally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1/5
시나리오
★★★★★
"평이함"
유럽판은 외발자전거 자체의 인격을 한층 앞세운다. 포스터처럼 그린 소개 화면, 넘어지거나 이길 때 더해진 표정, 살짝 대비를 높인 코스의 배색. 주행 중의 철저한 간소함이라는 원리는 그대로지만, 포장 쪽은 북미판이 아껴 두었던 웃음을 분명히 떠안는다.
곡 구성은 북미판과 같고, 그 완성도는 오래 플레이할수록 드러난다. 시간과 겨루기를 강요하는 작품에서는 셀 수 없는 재도전을 견딜 만한 폭이 전자 악곡에 마련되어 있다. 주행을 마쳤을 때의 소절은 아주 짧아 다음 도전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이 형식에서 그것은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라이선스 분쟁으로 유럽에서 『Unirally』로 개명된 DMA Design의 이색작. 픽사와의 갈등 후 닌텐도가 재발매를 막아 생산량이 고정됐다는 일화가 전설을 만들었다. 곡예 외발자전거 레이스라는 발상은 속편이 없어 유일무이한 진귀품의 매력을 지닌다. 다국어 설명서가 든 완전한 PAL 판지 상자는 유럽의 별종을 좇는 수집가가 노리는 물건이다.
Unirall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DMA 디자인의 이색 레이스 Uniracers는 반중력 외발자전거를 조종해 횡스크롤의 구불구불한 코스에서 트릭과 곡예를 이어갑니다. 아찔한 속도, 부스트를 위해 기술을 잇는 시스템, 2인 플레이가 빼어난 부드러움의 경쾌하고 짜릿한 레이스로 만듭니다. 제한된 구상이 다양성을 억누릅니다. 16비트 아케이드 속도물 팬과 곡예적 점수 경쟁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독창적인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