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 The World Is Not Enough,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007 - The World Is Not Enough는 골든아이를 성공시킨 공식을 재현하려,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가져온 열네 개의 1인칭 첩보 임무를 이어간다. 잠입, 목표의 다양함, 가젯은 즐겁고, 수명 말기의 기기를 준수하게 활용한 완성도다. 다만 레벨 디자인과 AI는 그 유명한 본보기의 수준엔 못 미친다. 레트로 FPS와 본드 세계를 좋아하는 이에겐 인상에 남진 않아도 견실한 차선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