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만 잔인하게 어려운 에닉스 RPG. 고생할 각오로 시작하면, 분위기와 음악이 그 수고를 보상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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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판타지 RPG 『엘나드』 일본판. 아스믹에서 1993년 일본에서 발매. 턴제 전투, 30시간 이상 분량, 판타지 시나리오, 16비트 비주얼. 일본판.
Elnard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3/5
시나리오
★★★★★
"견고"
프로듀스가 그리는 것은 그늘이 짙은 환상 세계이고, 일곱 주인공은 인간과 기계, 요정, 마족으로 윤곽도 배색도 극단적으로 나뉜다. 시각적 발명은 늘 표시되는 탐지 화면이다. 다른 선택받은 자들이 움직이는 점으로 나타나며, 지도는 탐색의 장인 동시에 추적의 장으로 바뀐다.
음악은 한결같은 서글픔을 깔아 놓는다. 단조로 쓰인 도시의 주제, 절제된 여정의 음형, 영웅적 취주의 거의 완전한 부재. 전투도 일정한 고동으로 끝낸다. 이 철저한 간소함은 최대의 위협이 멀리 있는 마왕이 아니라 이미 마주친 동료인 이 작품에 잘 어울린다.
서양에서 7th Saga로 알려진 RPG의 원점인 일본판으로, 슈퍼 패미컴에서는 '엘나드'라 불린다. 매력은 이 모체판이라는 위치에 있다. 밸런스와 세부가 미국판과 달라 에닉스 설계의 순수주의자가 찾는 작품이다. 스파인 카드와 설명서가 있는 SFC 종이 박스가 귀히 여겨지는 구성이며, 낱개 카트리지는 이 원형에 더 저렴하게 접근하는 통로다.
Elnard,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에닉스와 프로듀스의 RPG로, 서양판의 과한 난도 조정에서 비롯된 무시무시한 손맛으로 지금도 회자됩니다. 일곱 명 중 주인공을 고르는 구조와 적과 라이벌을 추적하는 레이더 맵이 모험에 확실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진행에는 인내가 필요하고 레벨 노가다 부담도 크지만, 어두운 분위기와 제자들 간의 경쟁에는 매력이 남습니다. 빡센 RPG 애호가와 에닉스의 숨은 작품을 찾는 사람에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