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청소프트 개발·에닉스 발매, 2001년 9월 일본에서 출시한 GBA 불가사의 던전 RPG. 드래곤 퀘스트 IV의 상징적인 상인 토르네코가 희귀 장비를 찾아 무작위 생성 던전을 탐험. 던전 내 영구 사망으로 아이템·레벨 초기화, 사용에 의한 아이템 식별, 원정 사이의 상점 발전, 무한한 주회 플레이의 깊이. 드래곤 퀘스트 불가사의 던전 서브시리즈 제2탄.
Dragon Quest Characters - Torneko no Daibouken 2 Advance - Fushigi no Dungeon 리뷰
시도할 때마다 다른 던전에 들어가 아이템의 정체를 파악하고 죽기 전에 빠져나오는 과정은 로그라이크 특유의 긴장을 빚어내, 실패한 직후 곧장 다시 도전하게 만든다. 내려갈 때마다 전략이 다듬어지고 더 좋은 전리품이 약속된다. 죽으면 장비를 잃는 점은 분통 터지지만, 시도와 끈질긴 성장의 이 순환은 무섭도록 사람을 붙든다.
들어갈 때마다 모습이 바뀌는 던전이 수명을 거의 무한한 반복으로 바꾼다. 죽으면 장비도 레벨도 사라져 더 영리한 재도전을 강요하고, 아이템은 써 보며 감정하고, 원정 사이에 가게를 키워 간다. 단 한 번뿐인 잠입이 만드는 손맛은 다른 GBA RPG가 따라오기 힘들어, 이상한 던전의 명작으로 지금도 사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