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스드·엑스트라 양립과 오로치 편의 완결로 정점에 오른 KOF. 영상도 음악도 깊이 새겨지는 작품으로 시리즈 최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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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2 인용12+
설명
KOF '97에서 오로치의 시나리오 아크가 2개의 다른 어드밴스드와 엑스트라 게임플레이 모드로 클라이맥스에 달한다. SNK 발매, 1997년 10월 일본 출시. 다른 어드밴스드와 엑스트라 모드의 팀 전투, 오로치 시나리오의 결말, 새 보스 오로치, 오로치 팀 캐릭터. 일본판.
King of Fighters '97, The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MAX
음악
★★★★★
"전설적"
1/5
시나리오
★★★★★
"평이함"
남다르게 섬세한 손그림 고해상도 스프라이트──SNK가 격투 도트 그림을 세련됨의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비단처럼 매끄러운 애니메이션과 정교한 배경이 생명과 개성으로 흘러넘친다. 세련되고 따뜻한 이 그래픽 묘기가 2D 손그림의 정점을 들려준다.
오로치 편의 정점인 이 작품은 팽팽한 록과 한층 어두운 비상 사이에서 새로운 극적 강도의 주제를 펼친다. CD 버전은 가슴을 울리는 힘으로 이야기의 긴장을 돋운다. 서사의 무게에 걸맞은 이 음악적 성숙이 시리즈의 전환점을 새긴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초부터"
오로치 편의 정점인 이 작품은 게이지 관리와 전략을 재발명하는 어드밴스드와 엑스트라, 두 가지 스타일을 제공한다. 넘쳐나는 로스터와 뜨거운 이야기가 싸움에 전에 없던 극적 무게를 더한다. 깊고 균형 잡혔으며 강렬하다. 숙련에 보답하면서도 입문자를 내치지 않는다. 밀도 높고 가슴 뛰는 2D 대전의 정점이다.
KOF '97의 네오지오 CD 이식 서구판으로, Advanced와 Extra를 분리해 오로치 편을 마무리하는 본 시리즈 최초 구성이다. CD판은 MVS 보드가 압축한 서사를 확장 시네마틱으로 보완. 네오지오 CD 중후기 발매라 서구판은 일본판보다 희소한 KOF 수집의 인기작.
함께하는 재미
팀제 격투를 불린 작품으로, 모드도 공격 선택지도 풍부해져 3대3에 안성맞춤이다. 경쟁은 깊이를 더해, 게이지 관리와 접근법 변화, 상대 읽기가 결정적이 된다. 내용이 짙지만 보람 있어 단골 호적수에게 짜릿한 긴장의 경기로 보답하고, 밤마다 푸는 끈질긴 라이벌 의식을 키운다.
King of Fighters '97, The,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는 SNK의 3대3 엔진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로치 편의 정점, 어드밴스와 엑스트라의 이중 시스템, 서사의 절정에 도달, 코어 팬층의 지지가 두터운 작품. 네오지오 CD판의 로딩은 늘 그렇듯 대가이지만 CD 음원이 분위기를 분명히 끌어올린다. SNK 황금기와 90년대 2D 격투를 짚는 데 의미 있는 한 단계로, 로컬 대전에서는 지금도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