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레온이 폭군의 제국으로부터 대륙을 해방하는 턴제 전술 전략. 마사야 발매, 1991년 일본 출시. 맵 위의 부대 전개, 전술적 이동과 턴제 전투, 외교적 결단. 슈퍼 패미컴 최초의 데어 랑그릿사, 랑그릿사 시리즈의 礎.
Langrisser, Der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미지근"
중독성
"매혹적"
난이도
"어려움"
플레이 타임
"거대함"
레온을 이끌고 해방 전쟁을 치르며 광대한 맵에서 지휘관과 용병을 전개하는 긴 전술전이 이어진다. 각 전투는 턴제 여러 국면으로 진행되고, 외교 선택이 분기를 만들어 다른 루트를 보기 위한 반복 플레이를 유도한다. 깊은 수싸움이 인내에 보답하며, 시리즈의 시초로서 묵직하고 물량이 풍부한 전술 RPG로 평가받는다.
1995년 메사이아·NCS가 만든 슈퍼패미컴 택틱스 RPG로 원전 형태로는 일본 전용이며, Langrisser 계보의 3편이자 SFC에서 처음으로 분기형 멀티 루트 구조를 채용한 작품이다. Rev 1은 정밀 분석되는 여러 버그 수정을 포함한다. 종이 자켓과 일러스트 매뉴얼이 갖춰진 박스 완품은 Langrisser·메사이아 수집가의 표적이 되었고, 물리적 희소성과 『Langrisser I & II』 리메이크에 의한 시리즈 복귀에 힘입어 시세는 강하게 상승한다.
Langrisser, Der,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데어 랑그릿사는 메사이아의 명작 SRPG의 독일어 로컬라이즈판이다. 즉 도덕적 선택에 따른 여러 갈래를 지닌 다분기 구조와 크게 갈리는 결말을 갖춘 속편이다. 지휘관과 용병 부대를 운용하는 시스템은 편성과 사거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요구하며, 정치적인 각본은 장르 치고는 성숙한 편이다. 영어 팬 번역도 별도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