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마더 1+2, 처음 두 어스바운드 게임을 일본어로 묶음. 분위기 있는 RPG 팬을 위한 절대적인 보물. 이토이 시게사토의 유머, 마음, 우수가 하나의 카트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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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1 인용7+
설명
닌텐도가 2003년 6월 일본에서 출시한 GBA 1본의 카트리지에 MOTHER와 MOTHER 2를 모은 RPG 컴필레이션. MOTHER는 80년대 미국에서 생명을 가진 물체와 외계인을 상대하는 닌텐의 이야기. MOTHER 2는 유머와 감동이 넘치는 현대 세계에서 외계인 기이그와 싸우는 네스와 친구들의 이야기. 두 게임 모두 원본 스크립트로 충실히 재현. 일본 한정으로 공식적으로는 일본어 이외로 번역되지 않음.
Mother 1+2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MAX
음악
★★★★★
"전설적"
MAX
시나리오
★★★★★
"거장급"
레트로한 정겨움과 어딘가 빗겨난 세계관──그림엽서 같은 미국의 풍경, 엉뚱한 적, 따뜻한 색감이 유일무이한 세계를 빚는다. 일부러 소박하게 만든 스프라이트 뒤에 끊임없는 창의와 유머가 숨어 있다. 소박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이 사랑스러운 작풍이야말로 컬트 시리즈의 묘미 그 자체다.
『마더』와 『마더 2』를 한자리에 모으는 일은 팝, 블루스, 그리고 영혼이 담긴 동심 어린 선율을 엮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사운드트랙을 그러모으는 일이다. 음악은 영웅적인 팡파르와는 천 리나 떨어진 다정하고 기묘한 세계를 짜낸다. 깊이 인간적인 이 음악적 독자성이 시리즈의 컬트적 지위를 설명한다.
어린아이 같은 겉모습과 어딘가 어긋난 현대 세계 뒤로, 이 모험들은 잔잔한 우수와 그들만의 유머를 감추고 있다. 교외 주택가, 비행접시, 엉뚱한 적들이 다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따스한 상상의 세계를 빚어낸다. 우스우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이 글이야말로 시리즈를 둘러싼 컬트적 인기의 이유다.
게임플레이
"견고"
재미
"즐거움"
중독성
"집착적"
엉뚱한 분위기의 RPG 두 편을 한 카트리지에 담아 모험을 단 하나의 이야기를 훌쩍 넘어 이어준다. 현대적이고 기이한 세계를 탐험하고 주인공들을 키우며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이, 그만두기를 미루게 하는 진행을 빚어낸다. 랜덤 인카운트와 때때로 느린 흐름이 부담스럽지만, 독특한 유머와 여정의 호기심이 끈질긴 동기를 지켜준다.
난이도
"균형적"
플레이 타임
"거대함"
완결된 두 RPG를 한 카트리지에 담은 것만으로도 수십 시간이 보장되지만, 각 작품의 밀도가 압권이다. 마더의 초현실적 미국을 걷고, 마더 2는 도시와 유머, 비밀로 가득한 더 방대한 모험을 펼친다. 두 세계를 누비고 레벨을 올리며 원문을 음미하는 시간이 길고, 일본 한정의 희소성이 지금도 탐나는 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떠받친다.
두 편의 RPG를 묶은 합본으로, 그중 특히 이름난 한 작품은 마지막 순간을 위해 비장의 카드를 남겨 둔다. 종막의 순간, 이야기는 본체를 쥔 사람을 향해 돌아서서 등장인물의 운명을 넘어 당신 자신의 존재를 그 결말에 엮어 넣는다. 픽션이 문득 이쪽을 알아보는 이 친밀한 전환은 RPG 손꼽히는 감동적인 한 수다.
Mother 1+2,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이토이 시게사토의 첫 두 Mother 작품을 묶은 본작은 장르의 한 흐름을 낳은 다정하고 엉뚱한 세계로의 입구가 되는 더블 RPG입니다. 당시 서양에 정식 발매되지 않은 1편은 별난 미국을 무대로 토대를 세우고, 어스바운드로 알려진 Mother 2는 문장과 유머, 턴제 전투 모든 것을 다듬습니다. 1편은 거칠지만 전체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작가주의 RPG 팬이나 시리즈의 원점이 궁금한 이에게 막대한 가치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