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6년 Xbox 360으로 출시된 휴먼 헤드 스튜디오의 프레이는, 원주민 주인공 토미가 기묘한 물리 법칙을 지닌 유기적 우주선에서 외계 침공과 싸우는 독창성 넘치는 1인칭 슈팅입니다. 포탈, 벽 걷기, 영계로의 이동이 당황스럽고 기발한 공간 퍼즐을 만듭니다. 숨 막히는 분위기와 유기적인 미술이 인상을 남깁니다. 사격과 템포는 당대로서는 고전적입니다. 그래도 레벨 설계의 발상은 지금도 놀라게 합니다. 이색 FPS와 몰입형 SF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확실한 가치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