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가 스타일리시 액션 장르를 발명한 걸작. 카리스마 있는 악마 사냥꾼 단테가 고딕 레벨에서 파괴적인 콤보를 이어간다. 전투 시스템의 깊이, 스타일, 전설적인 사운드트랙이 PS2의 흔들리지 않는 기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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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1 인용16+
설명
캡콤이 2001년에 발매한 『Devil May Cry』는 개발이 중단된 『바이오하자드 4』 초기 프로토타입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스타일리시 액션"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했다. 반마(半魔) 주인공 단테가 검과 쌍권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고딕풍 저택을 누비고, 기술의 화려함이 그대로 평가되는 전투가 펼쳐진다.
Devil May Cry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MAX
음악
★★★★★
"전설적"
3/5
시나리오
★★★★★
"견고"
그림자에 잠긴 고딕 성, 조각된 악마, 손끝까지 멋스러운 주인공──액션은 숨 막히는 다크 판타지의 기품을 두른다. 전투의 유려함과 바로크적 분위기가 그 시대에서 도드라졌다. 어둡고 세련된 이 시각 연출이 하나의 장르 전체의 초석을 놓았다.
사납게 울부짖는 헤비메탈과 불온한 고딕풍 음층을 엮어, 음악은 전율적인 에너지로 단테의 전투 스타일과 분노에 다가간다. 액션이 격해지는 순간 리프가 타오르며 악마 사냥꾼의 패기를 부추긴다. 이 날카로운 음악 정체성이 시리즈 컬트적 서명의 초석을 놓았다.
게임플레이
"거장급"
사격, 검격, 회피를 이어붙여 스타일을 갈고닦는 ― 그 설계는 즉각 와닿는 우아함으로 현대 스타일리시 액션의 초석을 놓았다. 경쾌한 전투와 단테의 멋스러움은 패드를 쥐면 지금도 가슴을 뛰게 한다. 고정 카메라와 일부 구간의 치솟는 난도에서는 시대를 느끼게 되지만, 액션의 매끄러움과 그 화려함은 조금도 힘을 잃지 않았다.
재미
"첫 몇 초부터"
멈추지 않는 스타일로 악마 떼를 베고, 검과 총을 오가며 끝없는 콤보를 유지한다. 여기서 재미는 전투의 순수한 멋에서 온다. 화려하게 이을수록 게임은 대담함에 보답한다. 날렵하고 까다로우며 맹렬하게 쿨한, 스타일리시 액션의 이 선구자는 한 장르 전체의 초석을 놓았다.
중독성
"집착적"
사격과 검격, 회피를 단 한 대도 맞지 않고 이어 스타일 랭크를 끌어올리는 일은 전투의 우아함을 향한 탐구를 만들어, 매 방을 더 멋지게 다시 플레이하게 한다. 무기와 기술을 해금하는 것이 끊임없이 나아가고 싶게 만든다. 고정 카메라와 몇몇 난이도 급상승이 거슬리지만, 이 액션의 발레는 변함없이 짜릿한 원조의 강렬함을 간직한다.
실물 유통이 좁은 시장에서 나온 초대 Devil May Cry의 한국판으로, 서구판이나 일본판보다 확연히 희소하다. 이 현지 발매는 스타일리시 액션 창시작의 기록이 적은 지역별 출하에 민감한 수집가를 끌어들인다. 매력은 작품의 명성보다 주로 이 지리적 희소성에 있다.
기억에 남는 보스
스타일리시 액션의 기준이 된 이 작품은 전투를 춤으로 바꾸어, 모든 수호자가 솜씨를 시험한다. 용암의 거미 팬텀, 유령 같은 그리폰, 그리고 무엇보다 무시무시한 검을 쥔 흑기사 넬로 안젤로라는 비극의 숙적. 정밀한 회피와 격렬한 콤보 사이에서, 이 고딕한 결투들은 한 장르의 초석을 놓았다.
컬트적인 패키지
은빛 머리, 긴 진홍색 코트, 도전적인 눈빛—단테가 핏빛 붉음이 스치는 고딕풍 어둠 속에 떠오른다. 반인반마 주인공에 바짝 다가선 구도가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바로크적 오만을 한눈에 알린다. 우아하면서 위협적인 이 이미지가 경쾌한 액션 시리즈 전체의 시각적 양식을 정립했다.
Devil May Cr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1년에 PS2으로 출시된 가미야 히데키가 이끄는 캡콤의 본작은, 현대 3인칭 액션을 다시 정의한 작품입니다. 단테와 악마 사냥, 검과 총을 결합한 콤보 시스템이 이후 장르를 길게 관통할 학파의 토대를 만듭니다. 바로크 고딕 풍 아트와 긴장된 음악은 지금도 살아 있고, 고정 카메라와 로딩의 늙은 점은 있지만, 스타일리시 액션 팬에게 절대적인 추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