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ce의 산뜻한 JRPG. 170명이 넘는 동료와 양대 진영, 경쾌한 대사가 매력적인 숨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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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RPG1 인용12+
설명
트라이에이스와 스퀘어 에닉스가 2005년 북미·일본에서 발매한 PS2 전용 RPG 「라디아타 스토리즈」다. 용병 잭 러셀이 요정족의 왕국 라디아타에 몸을 두고, 인간과 비인간의 전쟁에서 어느 진영에 붙을지를 선택하는 이야기로, 175명의 리크루트 가능한 NPC·다이나믹한 리얼타임 전투·선택한 진영에 의한 이분기 엔딩을 갖춘, 독창적인 JRPG다.
Radiata Stories 리뷰
MAX
아트 디렉션
★★★★★
"아이코닉"
4/5
음악
★★★★★
"우수"
MAX
시나리오
★★★★★
"거장급"
따뜻한 셀셰이딩, 풍성한 중세 판타지 세계, 사랑스러운 생명체들──모험은 트라이에이스 특유의 유쾌한 공상을 호흡한다. 둥글둥글한 디자인과 색채의 생생함이 생기 넘치고 맞이하는 듯한 세계를 빚는다. 사랑스럽고 정성스러운 이 시각 연출은 살아 움직이는 동화의 신선함을 간직한다.
인간과 요정족 사이의 전쟁에 휘말린 젊은 기사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 진영을 둘 중 하나 골라야 한다. 겉보기에 가벼운 분위기 뒤로, 이야기는 도덕적 딜레마와 뜻밖의 상실로 기울어 간다. 이 대담한 이원성과 활기 넘치는 세계가 끈질긴 애정을 불러일으킨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즐거움"
중독성
"매혹적"
난이도
"균형적"
플레이 타임
"거대함"
백일흔 명이 넘는 주민을 저마다의 생활 시간과 함께 동료로 삼을 수 있는 이 작품은 보기 드문 생동감과 규모의 JRPG를 그린다. 도시를 탐험하고 퀘스트를 맡으며 어느 진영에 설지 고르는 일이 모든 것을 보기 위한 회차를 부른다. 두 갈래 이야기로 두 배가 된, 살아 있는 세계의 이 밀도가 정 가는 RPG라는 끈질긴 평판을 낳는다.
유럽 미발매로 일본과 북미에만 머문 tri-Ace의 RPG다. PAL판이 없어 유럽 팬은 수입으로 향하고, Square Enix 대작보다 희소한 북미판에 조용하지만 실제 수요가 생긴다. 매력은 높은 시세보다 평가받는 JRPG 스튜디오 작품이 지역 한정이라는 점에 있다.
숨겨진 명작
삼백 명이 넘는 주민이 실제 시간표에 따라 일상을 보내고, 그들을 동료로 삼는다 — tri-Ace의 이 RPG가 지닌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발상이다. 다소 힘 빠진 전투와 들쭉날쭉한 템포가 장르의 거물들 앞에서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살아 있는 세계, 유머, 그리고 과감한 이야기 분기는 재발견할 가치가 있는 매력 가득한 모험으로 만든다.
Radiata Stories,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5년 PS2으로 출시되어 스퀘어 에닉스가 유통한 트라이에이스의 본작은, 수백 명의 인물이 저마다의 생활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살아 있는 세계를 토대로 한 독특한 매력의 액션 RPG입니다. 거의 누구나 동료로 들일 수 있는 영입 시스템이 모험에 각별한 맛을 줍니다. 이야기 중반의, 인간과 비인간 존재 중 어느 편에 설지의 선택이 두 갈래의 다른 길을 엽니다. 실시간 전투는 다소 혼란스럽지만, 독창성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정 가는 숨은 일본식 RPG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