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거치작의 로봇 마스터를 조합한 캡콤 두 번째 휴대 록맨의 유럽판 록맨 월드 2로, 게임보이로 발매됐다. 게임보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보다 완성도가 낮다고 여겨지곤 하지만 그래도 완성파가 찾는다. 파란 로봇의 휴대 계보에서의 위치와, 미국판보다 적은 PAL 생산에 매력이 있다.
기억에 남는 보스
두 번째 휴대기 진출작은 거치형 두 작품에서 모은 여덟 로봇 마스터를 늘어놓고, 통통 튀는 착암기를 탄 기묘한 분신 퀸트를 등장시킨다. 전투는 여전히 패턴과 알맞은 무기 선택이 관건이라 관찰이 보상받는다. 기술적 거친 면은 있어도, 보스의 면면과 별난 자객은 수집가에게 정겨운 매력을 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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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 두 번째 록맨 록맨 월드 2는 패미컴 3편과 4편의 로봇 마스터를 새 스테이지에 조합하고 정석적인 사격과 점프 구조를 따른다. 동작의 정확성과 무기 획득을 통한 전진의 손맛은 남지만, 미흡한 밸런스와 일부 디자인 선택 탓에 휴대판 중에서는 가장 약하다는 평을 자주 받는다. 무난하지만 다듬을 여지가 있는 휴대기 록맨으로, 시리즈를 모으려는 팬에게 맞다.